신형 G63 AMG 듀얼 머플러/ 전동사이드 스탭<숏/숏>/고스트도어

장착문의 : 010.3084.9111

 

안녕하세요

벤츠 튜닝 리스트 입니다.

 

오늘은

신형 G63 AMG 모델이

입고 되었습니다.

 

새롭게 바뀐 지바겐은

옵션이 상당히 풍부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옵션이 부족했던 탓인지

필요한 옵션들이 스리 슬쩍 눈에 띄는데요,

내 튜닝 계획에 따라

장착해줘야 하는 아이템들도

미리 세팅을 해둬야 합니다.

 

오늘은 그걸 좀 보여드릴게요

 

영상으로 가볍게 보고 싶다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지바겐 G63 AMG 모델은

국내에 출고되는 지바겐 모델중

가장 상위 등급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머플러를 보면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한쪽에는 한방이라도 달려있지만

반대쪽에는 머플러가 아예 없는데요,

이걸 듀얼 머플러로 튜닝 할 계획이라면

전동 사이드 스탭 장착 할 때에도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머플러 추가 없이

전동 사이드 스탭을 추가 한다면

2열 시트도 이용 가능한

긴 발판을 설치해주면 되는데요,

듀얼 머플러를 생각중이라면

앞 좌석만 이용한 발판을 추가해줘야 하거든요

 

이것만 결정되면

진행은 빠르게 됩니다.

 

 

아!

혹시 브라부스 바디킷 튜닝을 계획한다면

듀얼 머플러 튜닝시

브라부스 스타일로 하는걸

꼭 체크해주세요!

 

 

G63 AMG 모델의

머플러를 1발에서 2발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그걸 좌/우 2개 설치해 줄거에요

비포 기억해주시구요!

 

 

고스트도어 옵션도 함께 설치되는데요,

도어 트림을 탈거하여

안쪽에 설치됩니다.

 

키레스고 옵션과 함께 설치하면

중복 부위이다보니

한번만 탈거하면 좋은 이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고스트도어만 진행됬어요

 

 

지바겐은 도어가 워낙에 무겁다보니

고스트도어 옵션이

아주 절실한데요,

트렁크도 별도 추가 시공하면

지바겐 타시는 동안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주문해둔 제품만 미리 세팅된다면

작업은 하루 안에 마무리 됩니다.

 

 

듀얼 머플러에 맞게

전동 사이드 스탭

짧은 발판 스타일로 장착되었습니다.

 

긴 타입 발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듀얼 머플러가 장착되고

남은 부위에 발판이 설치되는데요,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일체감은 뛰어납니다.

 

 

도어를 열면

전동 사이드 스탭이 알아서 

스르륵 나오는 방식이구요,

닫으면 스르르 들어갑니다.

 

지금 차량에는 고스트 도어도

함께 시공되어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살짝 뿌듯하실거에요

 

 

조수석에도 듀얼 머플러가

설치되었습니다.

 

G63 AMG 모델이라면

팝콘 코딩도 함께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고스트도어는

도어를 살짝만 눌러도

자동으로 닫을수 있게 해주는

옵션이에요

 

 

지바겐과 같이

도어가 무겁고 큰 차량에는

거의 필수 옵션인데요,

훨씬 저렴한 금액의 S클래스에도

기본 장착된 옵션이

지바겐에는 빠져있는데

그동안 참 아이러니 했죠.

 

 

내부에서 도어를 닫을때

한번 닫았다가

문 열림 표시를 보고

다시 열고 닫는게 잦다면

꼭 추천드리는 아이템이에요

 

얼마나 편해지는데

이건 처음 첨부해 드린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지바겐이라는 모델이

그간 이쁜 외관에

편안한 옵션들은 포기하는

그런 느낌의 모델이었는데요,

최근 출고되는 지바겐은

옵션이 굉장히 빠방하거든요

이제는 이쁜 모습만 보고 타지말고

이쁘고 편안하게 타세요~

 

장착문의 : 010.3084.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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